엔저 투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 롱, 달러 숏(FXY) 0. 엔/달러 숏을 쳤는데, 왜 하필 엔 달러인가에 대한 고민 2023.06.27 - [매크로 캐치업] - 230627 매크로 캐치업, 미국 주택주식 이 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엔저에 대한 말이 많다. 아래는 KOTRA 뉴스레터에서 발췌. 미국과의 금리차, 무역수지 적자 등으로 엔저가 심화되었다는 내용이다. 2022년 코로나 + 우크라 전쟁 + 미국 급 긴축 감안하면 역대급 엔저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저 글 쓰고 엔/달러 숏부터 쳤다. 후회되는 점은 원달러 헷지를 안 해서 원달러 환차손이 났다는 점. 담부턴 달러자산 들고 있을 때 달러 하락 예상되면 원달러 인버스 2배 사서 헷지하는 전략을 꼭 명심해야겠다. 1.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일본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버핏은 일본 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