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8 생각 정리

0. DM과 EM의 차이

 
DM은 매출의 탑라인을 끌고 가는 역할, Creation, 브랜드 파워, 가격 결정력 등으로 매출성장률이 중요
EM은 비용 절감의 역할, 인구 기반, 저비용으로 생산, 이익률이 중요함
 
그래도 MSCI ACWI는 미국이 60%, 지수플레이 시 BM은 S&P, 성장주 NASDAQ, 산업재 DOW 플레이
매크로 국면에서는 회복, 성장, 둔화, 침체 중 성장에서만 사지 말자, TV에 주식천재 초등학생 나오면 매도

선행지표: 주가지수, PMI, 장단기금리차
동행지표: 생산, 소비, 판매
후행지표: 경제성장, 노동, 임금, 재고

회복기: 반등/바닥/하락 // 선호
성장기: 상승/상승/상승 // 수익실현
둔화기: 하락/천장/상승 // 분할매수
침체기: 하락/하락/하락 // 포지션 완료

 

지금은 어딜까?  지표는 국면 파악용으로 보자, 포인트는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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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은 대선 발 유동성, 무역분쟁, 전쟁 때문에 물가는 더 떨어지기 어려울 것 같고, FED의 유동성 축소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모니터링하면서 가기?

 

소비자신뢰지수와 GDPNow는 최근 상승세 내지 서프를 보여주고 있다. 고용은 하락추세이긴 한데, 후행지표임을 감안하면 회복기에 들어섰다는 의견도 있다.

 

 

 

최근 주가는 상승은 대형주 위주로 온기 퍼져있는 모습, 대형주 소형주 속도 차이 알아보기

 

 

FED 유동성과 기업 실적 추이 확인하면서 정말 미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하고 다시 반등할지 고민, 제조업 부흥이 시작된다면 소형주에 기회가 올지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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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아이디어는 바텀 찾기

 

 

- `23년 중국은 민간 소비 중심의 성장을 보였으나, 이는 초과저축 소진과 정부의 신에너지차, 통신기기 보조금에 기반한 IT 수요와 전자상거래 위주 성장, 소비자신뢰지수 낮은 수준

- 디플레이션, 부동산 문제, 청년실업 상존하고 있어 문제 트레킹 필요

- 최근 증시 부양책 등장했으나, 임시책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음, 3/4 양회 전 치고 빠지기 전략 정도 유효?

- 중국 경제 체질 변화 과정에서 정책효과로 추세 반등 나타나면 매수?

(12월 제조업 PMI 지속 하락 중이며 세부항목 재고, 신규주문 하락 추세인데 이쪽 추세 전환 혹은 민간 소비 확인하기)

 

참고자료

https://www.bok.or.kr/portal/singl/office/view.do?nttId=10081606&menuNo=200798

https://www.bok.or.kr/portal/singl/office/view.do?nttId=10081544&menuNo=200798&pageIndex=

https://blog.naver.com/ranto28/22333308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