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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채권, 외환

[엔] 일본 임금 인상, 기시다 지지율

0. 기시다 목표는 임금 인상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0716463766967)

낮아진 지지율 회복을 위한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듯 보임

 

다만 기시다의 지지율이 낮은 상태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16920.html)

 

*28일 일본 금속노조의 임금 인상 결과가 나옴 (https://www.ajunews.com/view/20231128143828897)

일본 금속노조인 금속노협이 2024년 춘계 노사협상(춘투)에서 기본급을 끌어올리는 베이스업 통일 요구액을 ‘월 1만 엔 이상’으로 하는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3% 이상의 인상 수준이다.
 
1만엔 인상은 이전까지의 사상 최고 인상액인 1998년의 7000엔을 웃도는 것이다. 금속노협은 고물가에 따른 실질임금 감소를 근거로 인상액을 산출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실질 임금은 18개월 연속 감소세로, 고물가 추세를 임금 상승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기업서비스 가격도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32781?sid=104)

 

 

이 와중에 일본 3분기 GDP 충격, 설비투자 감소, 근데 금리는 이미 낮은 수준이라 통화정책이 애매해짐

 

 

금리를 높으나, 경기 침체 우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05)

* 미국은 오히려 낮춰도 문제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얘네는 다르네

 

계속 낮은 엔화

 

 

개인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장기채 엔화헤지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매수 중

엔/달러 헷지라 원/엔 환차익 + 미 금리하락 노리는 상품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27046?sid=101

 

엔저에 개미 몰려들었다…일학개미 전성시대

일학개미의 시대다. 역사적인 엔저가 이어지며 일본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해외 투자에 관심 있는 개미들이 올 초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최근엔 엔화가 강세로 돌아서면 환차익을 얻

n.news.naver.com

 

 

어쨌든, 내년 봄의 임금 협상, 춘투가 중요, 춘투는 아래 기사 참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423352

 

[ET] ‘원하는대로’ 월급 ↑…日 ‘관제 춘투’ 왜?

[앵커] 일본 대기업들이 '춘투'라고 부르는 봄 임금 협상에서 노조의 인상 요구를 거의 수용했습니다. 배경...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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